먼저 플로리다 남부 위성사진이다. 구글맵에서 퍼왔다. 일단 약간이라도 회색으로 칠해진데가 보통 사람 사는데.. 갈색이나 녹색이 강한부분은 사람살기 힘든데라고 생각하면 된다..
플로리다의 남부는 사실 마이에미 부분을 조금 제외하고 나면 쓸만한 땅이 별로 없다.. 모조리 습지인데다가.. 해수면의 높이에 따라 자랄수있는 식물군이 너무나 다르기 때문에 단 몇인치의 표고차이로 전혀다른 식생이 펼쳐지는 동네이다. 덕분에 세계적인 습지 지역으로 국립공원지정이 되었다. 그곳이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
일단 키웨스트라고 쓰인 K 자 왼쪽으로 있는 하얀색(회색)점이 바로 키웨스트로 지난 번에 사진 몇장올린곳이다.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은 섬을 제외한 미 본토의 최남단이 되는곳으로 지도에서 오른쪽 아랫부분의 짙은 녹색으로 툭 튀어나온 부분이다. 특히 마이에미에서 들어가면 저 지역중에 거의 최남단까지 차로 갈수있다. 먼저 최남단으로 갔다. .플라밍고 라는 곳 9336번 도로의 남쪽끝.. 국립공원 관리소 가 있고.. 작은 항구도 있다. 주로 요트들이 돌아다니는..